[ 중앙뉴스미디어 ] 남해군 청년센터가 청년센터 바라에서 2025년 청년학교 프로그램 ‘아무끼나 클래스’를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무끼나 클래스’는 강의 경험은 적지만 열정을 가득찬 청년이 자신만의 클래스를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센터는 올해도 참여강사 대상으로 ‘강사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해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청년센터 바라에서 5년간 진행한 프로그램인 ‘아무끼나 클래스’는 청년 강사들만이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로, 4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