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제17대 학장 문성주 박사 취임식이 1월 30일 통영캠퍼스 1917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수산 특성화 대학 및 해양수산 AI 거점 대학’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취임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전임 학장, 교직원 및 학생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성주 학장은 취임사에서 해양환경 예측, 스마트 양식, 자율운항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해양분야 AI 융복합 브레인 센터(Brain Center)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과 수산질병관리원(해양동물병원), AI 센터를 포함한 최신 강의동 개축을 통해 국가 수준의 교육·연구 거점 조성 및 통영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성주 학장은 “1917년 수산전습소로 시작된, 100년이 넘는 해양수산 교육의 역사를 계승해 지역 소멸 위기 등을 극복하고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며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성주 학장은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재무 전공)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델라웨어주립대학교(Delaware State University)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문성주 학장은 한국수산경영학회 부회장을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고유사업 평가위원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투자심사 평가위원회, 통영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통영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IGBR(International Global Business Research) 국제학술대회 우수논문상(2021년), 한국수산경영학회 우수논문상(2022·2017·2009년), 한국금융공학회 우수논문상(2023년) 등을 수상하며 학내외에서 활발한 연구와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