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잡곡연구회는 지난 1월 28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열고 고품질 김포콩 생산을 다짐했다.
2023년에 34명, 34㏊ 규모로 조직된 잡곡연구회는 콩, 수수 등 잡곡을 생산하는 단체로써, 올해는 36명이 25㏊ 규모로 안정적인 소득화 영농기반 강화를 위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흰콩인 ‘강풍콩’ 도입, 논 이용 콩 재배 확대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파종기, 제초기, 정선기 등 도입으로 콩 파종에서 수확까지 생력화 기술을 확대했다. 그리고, ‘청풍수수’, ‘하이찰수수’ 등을 재배해 지역 전통주 가공업체에 계약 출하하는 등 회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전략작목육성 공모사업에 ‘김포 콩 GAP인증 생력화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이 선정되어, 국내육성 신품종 콩 재배단지 조성, 이상기후 대응 관수시설 설치, 청년농업인 회원 확대 콩 소득 안정화, GAP인증 획득 및 콩 포장재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잡곡연구회 이종영 회장은 “올해 본 사업을 통해 특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콩 수익모델 마련 및 이름있는 김포콩 기반을 확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기술지원과 심성규 과장도 “이상기상 대응 고품질 콩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은 물론 김포 콩이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지역 로컬푸드직매장 등 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