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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전국 나라사랑 민족사랑 몽양 여운형 동화․스피치 대회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몽양기념관이 오는 10월 22일에 ‘제5회 전국 나라사랑 민족사랑 몽양 여운형 동화․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몽양 여운형 선생은 1919년 ‘도쿄제국호텔 연설’, 1945년 ‘휘문중학교 연설’ 등 수많은 연설을 통해 우리의 자주독립과 민족통일을 주장했으며, 교육과 스포츠를 통해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던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민족의 지도자였다.


몽양기념관이 주관하고 양평군과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을 자신감 넘치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고 실천했던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지도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알리고자 매년 개최하는 몽양기념관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주제는 ‘몽양 여운형 선생의 나라사랑과 민족사랑 정신’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원고 교정과 발표 코칭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청중들 앞에서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며 자신감과 논리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9월 23일까지로 심사를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학생은 본선 대회에 진출해 동화 구연 및 스피치 두 분야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몽양기념관 홈페이지의 열린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덕현 관장은 ‘학교의 설립을 통해 애국계몽운동을 실천하고 청소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자신의 일처럼 응원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모습은, 지금 우리 청소년들에게 동기가 되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교사들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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